거래소 제도 변경 및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한국거래소는 2018년부터 매 분기 거래소의 제도변경 사항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IT회사 측면에서 분기마다 발생하는 제도 변경 대응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올 해 제도변경 사항은 파생상품 시장의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은데요. 지난 3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금융위원회의 2019년 업무계획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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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시장 활성화) 파생상품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파생상품을 다양화*하고, 개인투자자 규제개선** 등 검토 * 코스피 200 옵션 : (현행) 분기기준 만기 결제 → (개선) 주간기준 결제일 도입 국채금리 선물 : (현행) 3년 5년 10년물 → (개선) 3년 10년물간 스프레드거래 도입



보시다시피 금융위 내용의 전반전인 초점은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방안에 맞춰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코스피 200 위클리 옵션”으로 현재 분기 기준인 옵션 만기일 결제에 더해 주간 기준을 새로 도입하겠다는 점이구요. 두 번째는 국채 금리 선물을 거래할 때, 3년물, 5년물, 10년물 단위로만 매매할 수 있는데, 3년물과 10년물 간 스프레드 거래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점입니다.


[출처] 뉴스1 -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2019.3.7)

코스피 200옵션 주간기준 결제일 도입

http://news1.kr/articles/?356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