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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CO is

"Low Latency Pioneer​

아이메코를 소개합니다"

IMECO is...

증권사 최초의 사내벤처를 거쳐 회사를 설립한지 얼마되지 않은 2002년 10월.
국내 모 증권사의 딜링부서에 "X-TRADE"라는 파생상품 스캘핑 시스템을 공급했습니다. 
호가 조회창 클릭주문이라는, 당시에는 생소한 방식의 주문UI와 함께 메모리를 활용한 최소한의 업무처리 방식의 초고속 주문 시스템 설립을 목표로 했습니다.
적지 않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당시 "X-TRADE"를 사용하는 현업부서들은 괄목할 만한 실적 향상을

경험했고 프로그램 공급자인 저희에게도 한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아이메코 Low Latency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아이메코는 "가장 빠른 데이터 전달"을 목표로 한국거래소 회원사와 대외기관에 해당하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등과의 데이터 송수신을 담당하는 "X-MINS"을 개발 공급했습니다. 
2009년 2월 4일 시행된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금융결제원 및 각 은행과의 데이터 
송수신 또한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해외시장의 요구에 따라 FIX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솔루션인 "X-FIX"도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FT(High Frequency Trading)고객 또는 딜러가 주문을 수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회원사의 주문리스크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유효성(Valid) 및 증거금(Margine)을 관리하는 솔루션인 "X-MINI"를 개발했습니다. 
HPC, Ultra Low Latency Switch는 물론 PTP서버를 포함한 관련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고찰을 통해 각

회원사 및 사용자 특성에 맞는 매매 환경을 구축해온 시간이 10년을 훌쩍 넘겨 20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메코는 "Low Latency"라는 영역이 존재하는 한, 해당 분야의 "Frontier"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내실 없는 외형 성장보다는 아이메코가 잘하는 일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질적 성장에 충실한 회사가 될

것입니다 
HFT영역에서의 "Low Latency"는 물론 더 넓은 분야에 "Low Latency"모델이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Cloud, AI등 쉼없이 변화하는 IT환경에서 유행에 이끌려 표류하지 않고,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 필요한 기능과 해법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서버, 스위치등 장비에 대한 고민을 넘어 FPGA등을 활용한 기술 및 솔루션 개발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이메코는 오늘도 1ns(nano second) 단축을 향해 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메코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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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오시는 길

  • 회사명: (주)아이메코 / IMECO Co.,Ltd.

  • 대표자: 전석환

  • 설립일: 2000년 3월 28일

  • 소재지: [07548]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416 더스카이밸리5차 1219호

  • Tel. 02-76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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